손목 터널 증후군: 통증 때문에 병원다녀왔습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 통증 때문에 병원다녀왔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안녕하세요 하스텐 입니다. 이번에 손목 통증 때문에 한의원에 다녀왔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병원에서 알려준 손목 터널 증후군 증상과 치료 과정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 처럼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중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하고, 만약을 위해 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하스텐 손목 통증으로 병원에 다녀오다!



먼저 언급하자면 관련 검색어 찾아보면 대부분이 무슨무슨 병원 과아앙고오죠? 그런데 이 글은 아닙니다. 평소 제 포스팅 주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런쪽으로는 관심도 없고, 직접 겪지 않은건 안쓰거든요.



순수 환자 입장에서 쓰는 글이며, 뭐 딱히 자세하게 "이 병은 이렇습니다"라고 말 할 생각도 없어요. 그냥 간단하게 오늘 병원에가서 증상 확인 했던거랑 조심하라는 글을 작성 할 생각 입니다. 그럼 시작하죠. 



기분이 안좋으니 어투가 좋지 않네요. 하하하



하.. 요즘 직업병이 터졌습니다. 얼마 전 제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매하고 후기를 남겼었는데요. 청광 렌즈 안경을 구매했던 이유가 컴퓨터를 많이 보다보니 눈시림이 있어서였습니다.



그래 뭐, 직업병이 있을 수 도 있지



왜 일을 오래하다보면 각 직업마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직업병을 하나씩은 갖고 있잖아요.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은 누구나 갖고 있는 어깨통증, 이거는 뭐 그러려니 했어요. 눈시림, 그래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손목 터널 증후군은 조금 아니잖아요?! 



어째 손가락 까딱까딱 할 때마다 아프다 했는데, 가만히 놔뒀더니 손목저림으로 번져서 일을 못 할 지경으로 왔습니다. 덕분에 포스팅 준비가 힘들어서, 뭐라도 쓰자는 생각으로 거의 반년만에 이렇게 일상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사무직에 종사하는 분들이 저 같은 상황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수근관 증후군

수근관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 수근관 증후군이라고도 하죠? 이게 뭐냐면 우리 손목에는 무슨 관이 하나 있어요. 얘 이름이 수근관이죠. 그런데 얘가 염증 등의 원인으로 부어서 신경을 누르면 어떻게 될까요?



저리겠죠



이게 원인입니다. 우리가 손가락을 까딱까딱 할 때 우리 눈에는 손가락만 움직이는듯 보이지만, 사실 팔 근육과 신경을 다 사용하거든요. 그 때마다 계속 압박되니 저리고 아픈거에요.



그런데 손목 통증이 있다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대부분은 단순한 근육통인 경우가 많은데요. 손 등쪽이 아니라 손 바닥쪽, 저기 사진에 있는 부분을 꾸욱 눌렀을때 저림증상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아프다면? 



병원에 가셔야죠. 저는 한의원으로 갔고, 다행히 증상이 그리 심하지는 않아서 일단은 2주일간 물리치료와 함께 침을 맞기로 했습니다. 일단 경과는 나중에 따로 글을 올려보도록 할텐데요.



가장 좋은건 예방이죠? 이 글을 보는 분들중 아직 나는 멀쩡하다 싶으신 분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건강을 위해 하단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직업병 예방으로 극복하자!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생기는 건강 문제들은 어느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걸 아시나요? 알아두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그냥 이런 것 도 있구나 참고만 해보세요.

 


블루라이트차단안경


먼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입니다. 저번에 리뷰도 작성했었으니 궁금하다면 하단 참고글 확인해주시고요. 그 때는 35% 차단 제품이었는데, 얼마 전 교환신청했던 65% 제품이 도착했어요. 엄청 노랗죠? 



조만간 이 것도 후기 올라갈 예정 입니다.





손목보호대


이번에는 손목 건강을 위한 손목 보호대 입니다. 저기 맨 위에 제 손목에 테이핑된거 보셨었죠? 저건 병원에서 해준건데요. 



이 것 만으로도 꽤 효과가 있어서 이런 역할을 하는 제품을 질러봤습니다. 아직 도착을 안해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 후기는 꽤 긍정적이더라고요. 



얼마 되지도 않고, 이런 사소한걸로 손목을 조금이나마 보호할 수 있다면 귀찮더라도 매일 사용 할 예정 입니다. 건강의 소중함을 이번에 깨달았으니까요. 하하하. (이 것도 도착하면 리뷰 올라갑니다)



버티컬 마우스


마지막으로 버티컬 마우스 입니다.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게 있는데, 저는 이번에 로지텍 신제품으로 나온 녀석을 질러버렸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버티컬 마우스에서도 비싼편에 속하다보니 "마우스 주제에!!" 라는 심리적 저항이 있었습니다만, 손목이 아프니까 결국 지르게 되더라고요. (ㅎㅎ) 건강이 제일이니까요.



이 녀석도 도착하면 효과는 있는지, 적응은 되는지 등 100% 내 돈주고 구매한 사용자 입장에서 자세하게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그리고



아프기전에 예방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비록 아프고나서야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여러분은 아직 멀쩡하더라도 미리미리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허리에 이상이 없지만, 사무용 의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저에게 의자란 5만냥 정도면 충분했는데,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슬슬 허리도 걱정되더라고요. 



아직은... 아직까지는 20대이지만 저도 슬슬 준비해야죠. (ㅜㅜ) 



이 것도 "의자주제에!!"라는 심리적 저항감 때문에 아직 제 스스로 완전히 설득하지 못한 상태이긴한데, 허리 망가지면 답 없으니까요. 하하. 혹시 누군가 추천할만한게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마무리



오늘은 글 쓰기 싫어서 간단하게 일상글로 마무리 하려 했는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글이 더 길어진듯 하네요. 덕분에 제 손목은 더 소모가 되었... 하하. 



에구.. 당분간은 최대한 손목에 무리가 안가는 작업 위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며 여러분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혹시 아프시다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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