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 영화관 스크린 크기 비교와 순위

아이맥스 영화관 비교


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하스텐 입니다. 스케일이 큰 영화는 아이맥스로 봐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아이맥스란 무엇인지, 일반 상영관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영화관의 스크린이 가장 큰지 등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맥스란 무엇인가



아이맥스란 무엇인가?



오늘은 영화관 크기 비교를 위한 포스팅으로 이 부분은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아이맥스 영화는 캐나다 아이맥스사의 필름 포맷을 사용하여 전용 카메라와 필름으로 찍은 영화 입니다. 일반적으로 30mm 필름을 이용하는 것과 다르게 특수한 70mm를 사용하는데요.



 원래 러닝타임이 짧은 대자연을 담은 다큐멘터리 등의 용도였기 때문에 두 시간 짜리 영화를 찍기에는 비용이 많이들어,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사용하는 할리우드조차 아직까지 100% 아이맥스 포맷으로 찍은 영화는 없습니다. (곧 나옵니다)








그리고 상영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실제로 우리나라 최초의 아이맥스관도 영화관이 아닌 63빌딩에 있기도 했죠. 여튼 이런 아이맥스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결과적으로 지금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건 디지털과 레이져 방식 입니다. 



디지털은 MPX(기존방식)의 단점을 보완하였지만 여전히 1.9:1의 화면비이며, 해상도 역시 2K로 기존에 사용되던 MPX보다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고, 레이저는 아이맥스의 1.41:1 비율을 그대로 보여주고 해상도 역시 4K로 가장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명을 생략했기 때문에 조금 복잡해보이는데 간단히 말해서 지금 우리나라는 디지털과 레이져로 나뉜다는 것과, 용산 아이맥스만 유일하게 레이져고 나머지는 전부 디지털 방식을 사용한다고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상영관과 아이맥스 비교



이 사진을 보면 딱 비교가 되는데 상단 왼쪽은 일반 영화포맷(2.4:1), 상단 오른쪽은 일반적인 디지털 아이맥스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단의 사진이 아이맥스의 고유 화면비를 보여줄 수 있는 레이져 아이맥스관의 차이 입니다. 



이걸 온전히 화면에 담기 위해서는 상영관 스크린이 정사각형에 가까워야 하겠죠? 그런데 지금 이 조건을 고려해서 만든 영화관으로 천호와 용산 두 곳이 있지만 실제로 레이저가 도입된건 용산아이파크몰밖에 없습니다.



영화관 스크린 크기 비교

국내 영화관 순위



이건 옛날 자료 입니다. 불과 몇년 전 까지만해도 아이맥스는 왕십리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고 아래의 사진을 보면 지금 얼마나 우리나라의 영화관들이 발전을 하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스크린 크기 비교



2016년 처음 천호에 갔을때 놀랐던게 기억나는데 지금 이렇게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그런데 사실 아이맥스는 크기만 크다고 좋은건 아니고 빌트인(처음부터 아이맥스 규격으로 만든)이냐 리뉴얼(일반 상영관을 개조)한 것이냐의 차이도 중요합니다.



지금 저기서 용산, 천호, 울산삼산, 전주효자, 왕십리, 판교, 일산, 대구가 빌트인이고 저기를 빼면 굳이 아이맥스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실제로 수도권에 산다면 가급적 4위권 안에 들어가는 곳에 가는게 좋고요:)



전세계 스크린 크기 비교

전세계 스크린 비교



2년 전 까지는 순위권에 우리나라가 들어갈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저기 보여서 기분이 좋네요. 참고로 시드니 달링하버는 오리지널 GT를 상영하는 몇 안되는 곳인데, 레이저로 바꾸면서 축소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 상영관 비교

상영관 크기 순위



이건 모든 상영관의 크기를 비교한건데요. 일반영화는 오히려 아이맥스로보면 짤리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영등포 스타디움을 추천 합니다. 한때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곳인데 지금은 비교적 작게 느껴지긴하네요.



그럼 이상으로 영화관 스크린 크기 비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며, 시간이 없어서 조금 설명이 부족했는데 나중에 아이맥스에관해 조금 더 알기쉽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8년 4월 개봉예정영화 기대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레이디 버드 등


댓글(8)

  • 2018.03.30 09:03 신고

    저는 맨처음 아이맥스를 63빌딩에서 봤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인데도 장면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최근은 덩케르크를 봤는데 아이맥스 상영관이 한정되어
    있으니 자주 볼 기회가 없긴 합니다 ㅎ

    • 2018.03.30 19:45 신고

      오 그때 63빌딩에서 보셨던 아이맥스는 gt였을테니 아마 그 만큼의 화질을 보기는 당분간은 힘들거 같습니다. ㅎㅎ 지금은 보고싶어도 못보는거라 좋은 경험하셨네요!

  • 2018.03.30 10:52 신고

    그동안 리뉴얼된 상영관에서
    아이맥스 영화를 봤었는데~
    앞으로 빌트인인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8.03.30 19:54 신고

      이번에 찾아보니 괜찮은 아이맥스관이 없는 지역이 많아서 아쉽더라고요. ㅎㅎ

  • 2018.04.02 08:42 신고

    용산, 왕십리, 판교 아이맥스를 자주 이용했었는데
    정말 그때그때 많이 변하네요

    이번에 한국을 가면 용산 아이맥스를 꼭 가보려고 예매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는데
    더욱 기대됩니다 ^^

    • 2018.04.02 15:22 신고

      저번에 처음 용산아이맥스로 덩케르크를 보았을때 너무 만족했던지라 아마 마음에 드실거 같습니다 ^^

  • 2018.04.02 09:0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4.02 14:39

      비밀댓글입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