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텐의 리뷰창고 티스토리 시작
이전 블로그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겨(?) 블로그 활동을 잠시 접었다가 다시금 하스텐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2018년 새해가 시작함과 동시에 블로그 시작을 예정하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미루고 미뤄 3월인 지금에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바빴던건 아니고.. 그냥 항상 1일에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 날짜를 맞추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을뿐이죠. 왜 그런거 있잖아요? 새학기에 새공책에 필기하면 글이 잘 써지는 것 처럼 그냥 자기만족인데 이상하게 동기부여가 되는 그런거? (하하하..)
여튼 간단히 제 소개를 해보자면, 저는 2007년 이글루스를 통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였고 2009년 이글루스가 쇠퇴하면서 티스토리와 네이버를 넘나들며 방황하다가 2017년 다시 티스토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고 글을 작성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대가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 공유를 하는 것이 취미 입니다.
제 블로그의 모토는 '누군가는 이 정보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리뷰하자!'로서 이익창출이 아닌, 순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수 많은 체x단과 제휴블로그 사이에 숨어있는 오아시스 같은 장소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한 분야만 파는 것이 아닌 제가 관심있어하는 영화,IT 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생각 입니다.
이전 블로그에서도 그랬듯 '싫은건 싫다. 좋은건 좋다' 확실하고 솔직한 후기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
1. 질문은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늦더라도 제가 답변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 이 블로그의 메인주제는 영화와 IT 입니다.
3. 분쟁을 일으키는 댓글과 도배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4. 소통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이웃신청 환영합니다^^
ps. 그러고보면 이제 블로그에 방명록이 따로 만들어져서 이런 글은 의미가 없는데 이런게 없던 옛 버릇으로 시작할때면 공지사항 및 방명록을 만들어버리는게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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