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매틱 시계 관리 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멈춤 현상은?

오토매틱 시계 관리 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멈춤 현상은?

오토매틱 시계 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하스텐 입니다. 남자의 패션 용품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단연 시계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오토매틱 시계의 관리 방법과 오버홀, 멈춤현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매틱 시계 관리 하는 방법


오토매틱 시계란?


시계의 종류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단순히 전자시계, 아날로그로 나뉘는 것 만이 아니라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인 무브먼트에 의해 기계식이라 불리는 오토매틱과 매뉴얼, 건전지를 이용하는 쿼츠로 나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오토매틱의 경우 배터리가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로터가 회전 하면서 태엽을 감아주는 기계식 무브먼트다보니 쿼츠에 비해 섬세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시계 용어

  • 파워리저브: 멈추기까지 지속되는 시간
  • 용두: 우측에 튀어나온 시간을 맞추는 장치
  • 로터: 태엽을 감아주는 추


  • 오토매틱 시계 사용법

    오토매틱 사용법


    오토매틱 시계의 사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아요. 데일리로 착용 할 경우에는 시간이 멈출 일이 없고, 만약 착용하지 않아서 멈추더라도 용두를 감아주면 다시 움직이거든요. 시간을 다시 맞추는 게 귀찮을 뿐이죠.



    다만 너무 오래 멈춰 있으면 기름이 굳을 수 있으니 여러 시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와치와인더 같은 관리 도구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로터가 회전하게 하는 제품)


    시계줄 교체


    혹시나 줄과 본체가 일체형이 아닌 이상 시계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줄질로 많은 머니를 쓰기도 하는데, 교체법의 경우 시계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초보라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굳이 하겠다면 기스가 생겨도 상관 없는 제품으로 연습해보시는 게 좋아요. 저는 그냥 맘 편히 시계방에 가서 교체 하고 있고, 구매한 매장에서 할 경우 공짜로 해주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토매틱 관리법

    오버홀


    *기억해야 할 주의사항

    자성을 띄는 물건 옆에 두지 않는다.

  • 시계 용두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 과한 충격을 주지 않는다.

  • 3년에 한번씩 오버홀을 해준다.



  • 자성을 띄는 물건은 대표적으로 스피커가 있습니다. 이런 제품 옆에 시계를 놔두게 되면 자성을 먹어 오차가 생기게 되는데요. 빼주는 방법은 있지만 좋지 않은 걸 굳이 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거의 대부분 방수기능이 있지만, 용두를 완전히 잠그는 다이버 시계가 아닌 이상 시계를 차고 손을 씻을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수압이 생각보다 강해서 용두에 직격으로 맞으면 물이 들어 갈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버홀은 시계를 완전히 분해해 세척하고 윤활유를 다시 묻혀주는 작업 입니다. 기계도 기름칠 해주는 것 처럼 시계도 똑같아요. 겸사겸사 오차를 잡아주기도 하니 주기적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매장에 가져가면 됩니다.)


    마무리

    주의사항


    일단은 지금 떠오르는 것만 작성을 했는데, 추가적으로 생각나는 게 있으면 2탄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한 게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것도 많지만 아는 부분은 최대한 도움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오토매틱 시계 관리법에 대한 글을 마치며, 지금 까지 하스텐이었습니다.



    댓글(28)

    • 2018.06.04 01:20 신고

      저는 시계고를때 디자인만 보구 냅다 지르는 편이어서
      오토매틱 시계가 이렇게 섬세한 부분이 있는줄 몰랐네요!
      (해밀턴 제품이니 비싸겠죠 ㅠ.ㅠ...)
      흑...너무해요 방금 전 글에 댓 달면서 시계 이뿌다고 생각했는데(심지어 배터리도 필요없네요...)
      이렇게 사진으로 어택을 ㅠㅠ...
      한동안 주얼리쪽에 지름신이 잠잠했었는데 다시 강림할거같아요...^^...

      • 2018.06.06 11:49 신고

        오토매틱 시계는 돌아가는 소리가 참 좋죠. ㅎㅎ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있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청판인데 매장에서 140에서 할인받아 130정도 냈던거 같아요. ㅎㅎ

        여자분 손목에는 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제가 손목이 얇아서... ㅋㅋㅋ 아마 괜찮지 않으실까 싶기도 해요. ㅎㅎ

        아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아마 알 크기가 큰거랑 작은게 있던거 같아요.

    • 2018.06.04 03:49 신고

      단순한 시계가 아니군요.!

      • 2018.06.06 11:52 신고

        시계의 세계가 생각보다 깊고 넓더라고요. ㅎㅎ
        여기도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아요.

    • 2018.06.04 05:03 신고

      저도 오토매틱 시계를 사용하는데요.
      저런 명품 시계는 아닌지라 ㅋㅋ
      관리는 커녕 그때그때 틀어진 시간을 맞추곤 했었답니다.ㅠㅠ
      해밀턴 시계 한 번 차보고 싶네요!

      • 2018.06.06 11:54 신고

        명품까지는 아닙니다.. ㅎㅎ 시계 알아보면서
        가격들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것도 빠지면 오디오랑
        비슷하겠더라고요.

        저도 요즘은 귀찮아서 제때 밥을 안주고 자꾸 멈추게 놔두네요. ㅎㅎ

      • 2018.06.07 03:03 신고

        저도 아랫분처럼 일할 때 물이나 땀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서핑 브랜드 시계를 착용하거든요. 근데 시계가 멈춘 것도 아닌데 아주 가끔씩은 느려져 있을 때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물에 닿아서 그랬었나보네요.

    • 2018.06.04 07:42 신고

      저는 손을자주씻어야하니까 시계는 진짜 안차는게좋은것같더라구요ㅠ오토매틱시계가 아니라도방수된다고 해서비싼거 사서 차고일하면 고장 고쳐도 물들어간건 또그런다고ㅜ

      • 2018.06.06 11:55 신고

        네 수돗물 수압이 상당해서 아무리
        방수기능이 있어도 위험하죠. ㅎㅎ

        핸드폰도 그렇듯 물먹으면 점점 안좋아져서
        가급적 빼놓는게 좋아요 ㅜㅜ

    • 2018.06.04 08:35 신고

      요즘은
      시계의 다지인이 다양한 것 같아요
      여유로운 한주 시작하세요.. ^^

      • 2018.06.06 11:56 신고

        네 찾아보니 예쁜 녀석들이 참 많더라고요. ㅎㅎ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 2018.06.04 08:40 신고

      시계 안찬지 10년은 된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8.06.06 11:57 신고

        ㅎㅎ 요즘은 스마트폰이 시계이기도하죠.
        사실 저도 시계차고 폰으로 확인해요.. ㅋㅋ

    • 2018.06.04 10:11 신고

      시계를 차지는 않고 잘 모르지만 넘 이쁘네요 ㅎㅎ
      왠지 시계를 불편해하는 남편한테 강제로 채우고싶은 ㅋㅋ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2018.06.06 12:00 신고

        남자는 포인트줄 수 있는 악세사리가 별로 없어서
        가끔 팔 걷으면 손목이 하전하더라고요~ ㅎㅎ
        예쁜시계 하나 사주시면 차고 다니시지 않을까요?! ^^

    • 2018.06.04 11:42 신고

      뭔가 시계가 그냥시계가 안니가 봐요
      관리를 해야 하는 시계인가 보네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8.06.06 16:05 신고

        시계들이 다 관리가 필요하긴 한데
        오토매틱 시계는 특히 주의사항이 더
        있더라고요. ㅎㅎ

        디지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2018.06.04 12:33 신고

      가끔 시계를 홀딱 벗겨 오버홀도 해줘야 오래가겠군요.

      • 2018.06.06 16:06 신고

        ㅋㅋㅋ 홀딱 벗긴다니 미묘한 느낌이에요.

      • 미쳤다..
        2019.03.30 03:23

        홀딱 벗기고 오나홀 로 봤네 난 글렀어....

    • 2018.06.04 20:48 신고

      시계 너무 예뻐요. 남편에게 하나 선물해주고 싶은 시계이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8.06.06 16:07 신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질렀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ㅎㅎ

        평강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2018.06.04 23:26 신고

      시계 디자인이 고급져 보여요!
      오토매틱 시계는 안써봤는데 ㅎㅎ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군용~~~
      오늘 월요일이지만 이번주 현충일이 있어
      월요병이 없네요.ㅎㅎ
      하스텐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2018.06.06 16:07 신고

        그러게요.ㅎㅎ 딱 수요일이 쉬는 날 이니
        2일씩만 고생하면 되서 딱 좋은거 같아요.

        홀릭님도 즐거운 현충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018.06.05 01:09 신고

      보기보다 관리하는데 손길이 많이 필요하고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하는군요.
      시계는 자동인데 자주 차고 다니질 않아서요.
      시계도 어쩌면 패션의 완성인데요.
      시계보단 팔찌를 차고 다니는것을 더 선호하게되네요.
      예전에는 기능성을 따졌지만 요즘은 패션용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 2018.06.06 16:08 신고

        사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일이 더 많지만
        아무래도 팔에 아무것도 없으면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예전엔 가죽팔찌도 잘 차고 다녔는데
        요즘은 잘 안하고 다녔네요. ㅎㅎ

        여성분들은 꾸밀 수 있는 게 워낙 많아서
        좋을거 같아요 ^^

    • 2018.06.05 03:49 신고

      우와 이 시계! 제가 남편 결혼 1주년 선물로 사주었던 그 시계네요!
      저는 검판으로 사주었었는데ㅋㅋㅋㅋㅋ 남편이나 저나 시계에 대해서는 몰라서 정보좀 볼려고 들어왔다가 익숙한 모양의 시계에 반가운 마음이ㅋㅋㅋㅋ

      • 2018.06.06 16:10 신고

        오! 제 이웃분들중 이 시계를 갖고 계신분이
        두분이나 계시네요. ㅎㅎ

        보약님은 흰판 저는 청판 남편분은 검판이에요 ㅋㅋㅋㅋ
        재즈마스터 오픈하트는 데이트창이 없어서
        시간 맞추는거에 제약이 없으니
        충격이랑 물만 조심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아 자성을 띄는 제품 옆에 두시면 안됩니다! 오차생길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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