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블로그 통계
안녕하세요 하스텐 입니다. 정확히 3월 1일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이제 5개월차에 돌입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4개월차였던 6월 한달간 블로그 운영은 어땠는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5월 포스팅 수: 42개
6월 포스팅 수: 30개
총 154개
시작하기 전에
더 이상 방문자 통계는 하지 않습니다.
지금 까지는 방문자수가 한달간 얼마나 올랐는지 알려드렸었는데요. 이제 더 이상 방문자 수 공개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지 않는 것과 같으며, 악용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에 저를 그대로 따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블로거가 찾는 블로그가 되지 않기 위해 Blog관련 정보를 올리지 않기도 했었는데요. 원래는 결산도 하지 말까 하다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작성하자는 초심을 지키기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디 자신의 블로그 운영 기간과 비교하는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라며, 그대로 따라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번달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유입 변화
저번달까지 N사의 유입이 없던 블로그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보통 N사의 유입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100일 언저리로 보고 있는데요.
보통은 2개월차부터 슬슬 유입이 되면서 3개월차에 빵 터지는 경우가 많은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실수가 있던 만큼 전조증상 없이 4개월차에 한번에 뚫렸네요. 혹시 100일이 지나도록 유입이 원활하지 않다면 스킨 및 설정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4개월차 블로그 순위
하스텐의 리뷰창고에서 가장 많이 작성하는 분야는 영화와 IT 입니다. 지금 대표 분야는 IT로 설정이 되어 있는데요. 블로그 4개월차에 전체 순위 7028위, 카테고리 715위에 들어갔습니다. 포스트갯수가 적은 것 치고는 나름 괜찮은 결과라며 만족하고 있네요. 하하.
블로그 운영
하스텐의 리뷰창고는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꼼수로 빠르게 올라가더라도 기다리는건 내리막뿐이죠. 솔직히 잘 모르더라도 키워드만 잡아서 대충 쓸 수 있는 것도 많고, 이건 쓰면 방문자수에 분명 도움이 된다 싶은 것들도 보이지만, 앞으로도 제 경험이 있는 리얼한 글만 작성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마무리
요즘 준비하고 있는 게 있어서 소통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나라도 신경이 덜 쓰여야할 것 같아서 예약글로 한달치를 채워두는 게 목표인데요. 덕분에 이웃분들과 소통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죄송하네요.
항상 찾아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힘이 납니다. 하루 빨리 목표치 채우고 진심어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