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스크린x 후기: 프레디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스크린x 후기: 프레디 머큐리!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스크린x 후기

음악을 좋아한다면, 명곡을 꼽으라면

꼭 언급되는 밴드가 하나 있다.


Queen


딱히 관심이 없던 사람도 들으면 절로 끄덕여지는,

"아! 이 노래!" 싶은 명곡 잔치로 빠져들어가 보자.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하스텐의 영화 리뷰 #100

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우: 라미 말렉


평점: ★★★★



퀸에 관심 없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하스텐의 영화리뷰 100번째를 맞아 어떤 작품을 리뷰할까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마침 딱 봤던게 보헤미안 랩소디고, 이 영화는 정말 특별했으니까!



혹시라도 퀸이 뭔지 모르겠고, 노래도 들어본적 없고, 관심도 없더라도 이 영화를 즐길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이 노래를 모른다고?


40초부터 TV 없이 살지 않았다면 모를 수 없는 그 노래.

(공익방송, CF, 예능 빠지지 않고 나왔던)



이건 듣기 싫어도 강제로 어디서든 흘러나오던 노래들이라, 한 곡이라도 알고있을 수 밖에 없고, 아는 밴드라는 사실이 이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 것 이다.



실제로 이런 부류의 작품들이 몇 개 더 있었음에도 흥행하지 못했던 이유가 잘 모르는 밴드라 공감이 안되었기 때문인데, 적어도 이 영화는 그럴 일이 없다는 이야기다.



이번 시간에는 영화 리뷰 보다는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이 일반 상영관과 어떻게 다른지,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는 어떤 느낌이었는지의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뭐가 다를까?



CGV 스크린X 상영관


이번에 필자는 영등포 CGV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관에서 관람을 하였다. 



cgv 스크린x는 사진과 같이 양쪽에서 화면이 나오는 상영관으로, 보통은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러닝타임의 대부분은 정면에서만 화면이 나오고, 대부분 블록버스터는 아이맥스 위주로 만들어지다보니 스크린x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평소에는 '그냥 가끔 옆에서 화면 쏘아주는 화면 작은 관' 정도로 인식되어 왔는데, 보헤미안 랩소디는 약 40분 정도의 시간동안 옆에서 화면이 나오고, 화면 특유의 개방감으로 라이브 느낌을 너무나 잘 살려냈기 때문이다.



약간 오버하자면 마지막 라이브에이드에서의 공연은 정말 실제 공연을 보는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럼 싱어롱은 뭘까?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는 상영관이다. 따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이번처럼 특별한 영화가 개봉을 할 때 이벤트처럼 진행을 하는건데, 조용히 영화감상을 하는 게 아니라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길 수 있다나?



그런데 다들 생각하는 것 처럼 갑자기 영화관에서 노래를 따라 부른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아마 해당 관람시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가 봤을때는 그냥 흥얼거리는 정도의 느낌이었다.



그리고 노래가 나올때마다 굉장히 큼지막하게 가사가 나와서, 만약 순수하게 영화만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은 괜히 화면이 가려진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일반관이 더 좋을 수 도 있겠다. 



퀸! 프레디 머큐리의 재현!

프레디 머큐리의 재현


이 영화과 흥행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 싱크로율이 너무나 좋다. 공연 소품들은 물론이고, 프레디 머큐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의 분위기와 제스쳐는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



특히 마지막 라이브에이드 공연은 실제 영상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정말 너무 똑같다. 다른 게 있다면 화질이 너무나 좋다는 것 정도랄까? 퀸을, 프레디 머큐리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이 영화가 시작하고 나시만 입은 프레디머큐리를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내가 게이라는게 아니라, 그 만큼 반가웠다는 이야기다. "에~~오~~" 이 소리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이런 가수는 흔치 않으니까.


스토리적으로 들어가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프레디 머큐리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그리고 퀸의 히트곡의 탄생 과정을 한 편의 영화로 압축한다는건 애초에 무리다. 퀸을 추억하고, 음악을 즐기려 한다면 분명 만족 할 것 이다.
 

지금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상영관에서 해주고 있는데, 꼭 상영관에 걸려있을 때 보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CGV THX관 같은 음향이 좋은 상영관에서 보면 더더욱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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