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비리갸루 실화 놀라운 결말!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9등급 낙제생이 명문대에 도전한다는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의

결말은 많은 수험생에게 힘이 될 수 있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후기


하스텐의 영화 리뷰 #98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감독: 도이 노무히로

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이토 아츠시


평점: ★★★★



* 이 글은 일본영화추천에 가깝습니다.





비리갸루 실화 영화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비리갸루



우리가 수험생시절 어디선가 들었던 "9등급이 서울대 붙었대!"라는 소문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비리갸루. 이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9등급 낙제생 명문대에 도전하다?!



오늘 소개하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는 이 비리갸루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일본 영화다. 실제로 비리갸루의 주인공이 도전한 대학교의 이름은 도쿄 3대 명문대중 하나인 게이호 대학으로, 명문 사립대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연세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이런 이야기 뻔하지 않아?

비리갸루 실화


이 영화를 보지 않을뻔했다!



제목을 보라.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참 유치하지 않은가? 이 제목과 가벼워 보이는 포스터 때문에 이 작품을 보지 않을뻔 했다. 그리고 낙제생이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스토리로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였고 말이다.



그런데 기대를 너무 하지 않아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는 감상한지 2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이런 일본영화가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주는, 이른바 기준이 되는 영화로 마음 속에 남았다.



갸루가 뭐야?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의 문화중 온몸을 검게 태닝하고 화장을 아주 진하게 하는 여고생들의 모습이 있을 것 이다. 이 여자들을 갸루걸이라 부르는데, 말하자면 일본을 대표하는 양아치의 모습 중 하나이다. 





흔한데 흔하지 않은 영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결말


이 영화가 흔하다면 더 알려주시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는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만들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전개도 내용도 모두 흔해빠졌지만, 그러면서도 작품 자체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상한 힘이 있었다.



그 예로 이런 뻔한 작품을 더 보고 싶어 했던 필자는 이런게 많겠지라는 생각으로 수 많은 영화를 뒤져봤지만, 이 작품과 비슷한 영화를 별로 찾을 수 없었다. 진정 이게 흔한 작품이라면 부디 알려주길 바란다.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 것은 배우들의 힘이다. 아니 그 이전에 캐릭터가 너무 잘 빠졌다. 한 영화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가 세 명이나 있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특히 극 중 츠보타 선생님은 불량하고 공부 못하는 학생 사야카를 한 명의 사람으로서 진심을 다하며,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사야카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수 많은 청춘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여서 힐링이 되었다.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후기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실화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이 제목은 극 중 주인공 사야카에게만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수험생, 청춘들에게 하고 있는 이야기이며, 극 중 사야카에게 힘이 되어 주는 어머니와 츠보타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들은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격려이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을해



"넌 할 수 있어!"가 아닌, "힘들면 포기해도돼"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주변 아무게씨가 아니라, 나를 가장 사람하는 사람임이 분명한 사람이 해준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그 만큼 사람을 몰입하게 한다. 이 작품을 보던 당시의 심리가 불안했던 이유도 있겠지만, 그 만큼 필자는 이 작품에 몰입을 하였고 너무나 큰 힐링이 되어준 작품이었다.



영화로서 완벽한 작품은 아니었겠지만, 평론가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아니었겠지만, 이렇게 별거 아닌 것 같은 작품이 인생영화가 되는 경우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혹시 지금 힘들다면, 미래가 불안하다면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를 보길 바란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 시험을 망치면 세상이 끝이라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보면 정말 좋은 영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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