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 특선영화 편성표 정리: 설날 맞춤 추천!

설 특선영화 편성표

2019 설 특선영화 편성표 정리! 


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하스텐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019년 설날 영화 편성표 정리를 하면서, 어떤 작품을 보는게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몇 작품을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저기 있는 작품들을 이미 모두 감상한 상태에서 작성하는 추천글이니, 혹시 편성표와 함께 추천을 받아보고 싶으셨던 분들은 아래에 있는 내용을 봐주시면 좋습니다 :)


2019 설 특선영화



설 특선영화 편성표

설날 영화 추천




2월 2일 토요일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

채피 - 채널a (오후 01:20)

궁합 - SBS (오후 11:05)

쉰들러 리스트 - EBS1 (오후 10:55)


오늘이 이미 금요일이니 토요일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KBS2 채널에서 오후 11시 15분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방영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채피는 시간대가 다르니 넘어가고, 궁합과 비슷한 시간에 EBS1 채널에서 쉰들러 리스트를 방영 하지만 1994년 작품이라 사진은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명작이라 불리우는 싄들러 리스트와 궁합은 비교 불가이지만, 가족영화로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궁합도 망한 작품이라.. 이 날은 조금 애매하네요. 그냥 개인이 감상 할 목적이라면 무조건 쉰들러 리스트 입니다. 다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보시는게 좋습니다 :)



2월 3일 일요일

설날 영화 편성표

토탈리콜 - 채널a (오후 1:20)

청년경찰 - SBS (오후 11:05)

꾼 - JTBC (오후 10:20)

7번방의 선물 - EBS1 (오후 10:55)

군함도 - MBC (오후 11시:05)


이 날은 밤에 4편이 모여 있습니다. 사실 명절에 가족과 둘러 앉아 보기에는 <7번방의 선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으나, 이미 감상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여기서는 <꾼>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족영화로서 <청년경찰>을 추천 합니다. 오락액션 장르이지만 너무 유치하지 않다는게 장점이고, 박서준과 강하늘의 케미가 터져서 피식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대로 비추하는건 <군함도> 입니다. 알바가 많다보니 네이버 평점은 거의 거르는편이지만, 이 영화는 거기 적혀 있는 그대로이니 검색해보셔도 좋습니다.


2월 4일 월요일

설 특선영화 추천

아이스 에이지 - EBS (오후 05:30)

아이 캔 스피크 - SBS (오후 05:50)

끌까지 간다 - EBS1 (오후 10:45) 


이 날은 <아이 캔 스피크>를 추천 하는데요.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로 적당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끝까지 간다>는 스피디한 전개와 액션이 특징인 작품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작품도 재미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월 5일 화요일

영화추천

아이스 에이지2 - EBS1 (오후 05:30)

명당 - JTBC (오후 08:50)

신과함께 죄와 벌 - SBS (오후 08:45)

고산자 대동여지도 - KBS1 (오후 10:35)

명량 - EBS1 (오후 10:45)


오후 8시대에 천만관객의 <신과함께> 비교적 개봉한지 얼마 안된 <명당>이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풀렸다는 말은 흥행에서 실패했다는 이야기겠죠? 개인적으로 명당은 조승우 빼고는 별로 였습니다.



오후 10시에는 <명량>과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있습니다. 비교불가 수준으로 <명량>을 추천하지만 이미 감상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보기보다는 차라리 가족과 담소를 나누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게 솔직한 생각 입니다. 하하.


2월 6일 수요일

2019 설날 영화


리틀 포레스트 - SBS (오후 12:05)

겨울왕국 - EBS1 (오후 12:10)

곤지암 - JTBC (오후 20:30) 

너의 결혼식 - SBS (오후 20:45)


이 날은 뭘 선택해도 좋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는 정말 강추하는 작품으로 분위기며 연기며 내용이며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혼자 조용히 힐링하기에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 어수선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아이들에게 겨울왕국을 틀어주고 나중에 혼자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곤지암>과 <너의 결혼식>이 있는데요. 너의 결혼식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20~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도 혼자 조용히 생각하면서 보는 게 더 좋은 작품이다보니, 차라리 <곤지암>을.... 이게 또 공포영화는 여러 사람과 볼 때 나름의 맛이 있거든요. 무서움을 즐긴다기보다 낄낄거리며 보는(?)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이상으로 글을 마치며 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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